11

11시
11 Lyrics

Song 11시
Artist DODOUS
Album 나 좀 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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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모습
흔들리는 몸짓
그 맘 속엔
스쳐가는 하루
눈 감으면 내일
그 맘 속엔
잡고 싶던 꿈들
바래왔던 순간
기억나지 않아
더 이상
흐릿한 추억과
끊지않을 술만
이 내 곁에 남아
이제는
알 수 없는 눈빛
춤을 추는 여우
그 맘 속엔
겁에 질린 한숨
눈을 뜨면 매일
그 맘 속엔
잠을 잊던 시간
즐거웠던 미래
남아있지 않아
더 이상
흐릿한 추억과
끊지않을 술만
이 내 곁에 남아
날 위로하네
이 길을 걸어가네
아이가 잠든 새벽
이 길을 걸어가네
어둡고 차가운 밤
잡고 싶던 꿈들
바래왔던 순간
기억나지 않아
더 이상
흐릿한 추억과
끊지않을 술만
이 내 곁에 남아
이제는
해가 뜨고 지고
달이 지고 뜨고
그렇게 도는 하루 속에 나
눈을 뜨면 다시
눈을 감고 다시
그렇게 잠시 꿈으로 가는 나
11시 11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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