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모습 흔들리는 몸짓 그 맘 속엔 스쳐가는 하루 눈 감으면 내일 그 맘 속엔 잡고 싶던 꿈들 바래왔던 순간 기억나지 않아 더 이상 흐릿한 추억과 끊지않을 술만 이 내 곁에 남아 이제는 알 수 없는 눈빛 춤을 추는 여우 그 맘 속엔 겁에 질린 한숨 눈을 뜨면 매일 그 맘 속엔 잠을 잊던 시간 즐거웠던 미래 남아있지 않아 더 이상 흐릿한 추억과 끊지않을 술만 이 내 곁에 남아 날 위로하네 이 길을 걸어가네 아이가 잠든 새벽 이 길을 걸어가네 어둡고 차가운 밤 잡고 싶던 꿈들 바래왔던 순간 기억나지 않아 더 이상 흐릿한 추억과 끊지않을 술만 이 내 곁에 남아 이제는 해가 뜨고 지고 달이 지고 뜨고 그렇게 도는 하루 속에 나 눈을 뜨면 다시 눈을 감고 다시 그렇게 잠시 꿈으로 가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