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사이 | |
| 作词 : 사이 | |
| 달콤한 가을이 가고 | |
| 혹독한 겨울이 오네 | |
| 나는 너무 커다란 돌멩이라서 | |
| 어느 구멍에도 맞질 않았네 | |
| 멋지게 한번 휘익 | |
| 휘파람을 불고 | |
| 당신도 없이 가라앉았네 | |
| 가라앉았네 | |
| 가라앉았네 | |
| 가라앉았네 | |
| 빛나던 별들이 가고 | |
| 가시 같은 태양이 오네 | |
| 나는 너무 작고 무거워서 | |
| 연못 속에 검은 구멍이 되었네 | |
| 비스코 나는 | |
| 행복한 추억이 되느니 | |
| 차라리 비참한 현재가 되겠어 | |
| 비스코 나는 | |
| 행복한 추억이 되느니 | |
| 차라리 비참한 현재가 되겠어 | |
| 현재가 되겠어 | |
| 현재가 되겠어 | |
| 현재가 되겠어 |
| zuo qu : | |
| zuo ci : | |
| zuò qǔ :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