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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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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 어떻게 생각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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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없는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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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만을 위한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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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사이를 바로 식혀야만 하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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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우리 사이인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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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옷을 입기 전에 또 한 번 말하지 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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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 큰 샛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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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긴 게 좋아, 그게 널 만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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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섹시한 게 좋아, 네가 늘 말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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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굵고 단단해서, 그런 네가 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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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남자라는 타이틀, 네겐 줄 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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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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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워도 돼, 나만 안 봐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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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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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내 안에, 안에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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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까지 내 안에 들어온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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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남자라고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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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Woo Baby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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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굵고 단단해서, 그런 네가 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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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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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자면 날 만족시키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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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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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부족해. 두 번, 세 번 더 해보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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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건 원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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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보다는 내 몸을 기쁘게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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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 큰 여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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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생긴 게 좋아, 그게 널 만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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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섹시한 게 좋아, 네가 늘 말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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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굵고 단단해서, 그런 네가 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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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남자라는 타이틀, 네겐 줄 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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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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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워도 돼, 나만 안 봐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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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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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내 안에, 안에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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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까지 내 안에 들어온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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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남자라고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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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Woo Baby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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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머리를 써도 넌 날 못당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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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열쇠로도 넌 내 맘은 못열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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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변태야. 상처 받는 게 익숙해, 남자를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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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다행인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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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러다가 너를 사랑할까? 또 아프게 될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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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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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워도 돼, 나만 안 봐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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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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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내 안에, 안에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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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까지 내 안에 들어온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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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남자라고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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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Baby ah, Woo Baby 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