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만의 시간이 익숙해 | |
| 지워진 너와의 시간 | |
| 그저 멍하니 흘려보내려 하지만 | |
| 끊임없이 딸꾹질이 밀려와 | |
| 그만하자 이젠 너무 힘이 들어 | |
| 차가운 물을 마시고 숨을 참아도 | |
| 떠오른 흔적 너의 그림자 | |
| 있는 힘껏 눈을 감아도 아른거려 | |
| 떠나간 그대가 너무 원망스러워 | |
| 지우려 잊으려 떨쳐내려 | |
| 고개만 떨구고 있는 | |
| 그대도 나처럼 아픈가요 | |
| 하염없이 보내죠 | |
| 쉽사리 떨쳐내지지 않았던 | |
| 니가 남긴 흔적 | |
| 참아보려 애를 쓰고 | |
| 떨쳐내려 노력해봐도 | |
| 한없이 떠오르는 너와의 추억을 | |
|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려해 | |
| 떠나간 그대가 너무 원망스러워 | |
| 지우려 잊으려 떨쳐내려 | |
| 고개만 떨구고 있는 | |
| 그대도 나처럼 아픈가요 | |
| 하염없이 보내죠 | |
| 이젠 제발 멈춰주기를 빌지만 | |
| 힘들다고 지친다고 | |
| 목놓아 소리쳐 보지만 | |
| 이 떨림이 멈추지 않아 | |
| 그나마 참고 있던 눈물이 터져 | |
| 떠나간 그대가 너무 원망스러워 | |
| 지우려 잊으려 떨쳐내려 | |
| 고개만 떨구고 있는 | |
| 그대도 나처럼 아픈가요 | |
| 하염없이 보내죠 | |
| 그대도 나처럼 아픈가요 하염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