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000] |
作词 : MAAN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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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Sasaeg (사색) |
| [00:28.642] |
누나 결혼식 때 맞춰준 정장을 입고 선크림을 바르고 |
| [00:31.691] |
면접을 보러 가는 길 이제 와서 뭘 어쩌겠냐는 생각이 자꾸 들어 |
| [00:35.505] |
내 이력서엔 1년 넘는 게 없네 스물아홉 니 우아노 |
| [00:39.455] |
1만 시간의 벌칙 나이는 숫자가 아니었지 |
| [00:42.474] |
누나 결혼식 때 맞춰준 정장을 입고 선크림을 바르고 |
| [00:45.868] |
면접을 보러 가는 길 이제 와서 뭘 어쩌겠냐는 생각이 자꾸 들어 |
| [00:49.556] |
내 이력서엔 1년 넘는 게 없네 스물아홉 니 우아노 |
| [00:53.646] |
1만 시간의 벌칙 나이는 숫자가 아니었지 |
| [00:56.697] |
올챙이 배를 내밀어 철이란 놈과의 조우를 미뤄 |
| [00:59.818] |
얻은 건 미련 설익은 기억 4대 보험을 무시했던 과거가 미워 |
| [01:03.768] |
경험과 경력 엄연히 달랐고 어깨가 결려 |
| [01:06.507] |
홀서빙 노가다 물류센터 취업컨설터 할 짓을 잃어 |
| [01:10.241] |
을지로 4가 열등감 작열 |
| [01:11.798] |
공무원들 앞에 명예 자결 |
| [01:13.529] |
한산한 지하철만이 날 반겨 내 수심은 잠겨 |
| [01:16.130] |
텅 빈 그 자린 내 이력서 같어 |
| [01:18.185] |
아들의 자격 조카의 자격 |
| [01:19.635] |
갈수록 떨어진 가격표 |
| [01:21.323] |
이런 날 사랑해주는 그녀의 전화 |
| [01:23.389] |
내 자존심 가려줘 |
| [01:25.087] |
누나 결혼식 때 맞춰준 정장을 입고 선크림을 바르고 |
| [01:28.093] |
면접을 보러 가는 길 이제 와서 뭘 어쩌겠냐는 생각이 자꾸 들어 |
| [01:31.973] |
내 이력서엔 1년 넘는 게 없네 스물아홉 니 우아노 |
| [01:36.056] |
1만 시간의 벌칙 나이는 숫자가 아니었지 |
| [01:38.978] |
누나 결혼식 때 맞춰준 정장을 입고 선크림을 바르고 |
| [01:42.155] |
면접을 보러 가는 길 이제 와서 뭘 어쩌겠냐는 생각이 자꾸 들어 |
| [01:45.997] |
내 이력서엔 1년 넘는 게 없네 스물아홉 니 우아노 |
| [01:50.098] |
1만 시간의 벌칙 나이는 숫자가 아니었지 |
| [01:53.064] |
두 번의 장례식이 알려 준 뫼비우스의 띠 |
| [01:56.229] |
한 때 넘쳤던 경쟁의식이 불행히도 했지 원숭이띨 |
| [01:59.805] |
아직도 내 노랠 들어주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과 |
| [02:02.777] |
했던 약속들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이 시점에 이게 뭔 의미가 있을까 |
| [02:07.084] |
피어싱 빼고 면접을 보러 오라는 관리자의 말에 |
| [02:10.425] |
고민한 내가 웃겨 친구들아 아직 내가 부러워 |
| [02:13.637] |
사회초년생 5년째 행복을 우겨 |
| [02:15.746] |
자기합리화 최면을 욱여넣어 |
| [02:17.651] |
지난 내 과오 양분이라며 |
| [02:19.072] |
방심하다가 또 역마를 풍겨 |
| [02:21.166] |
희진아 오빠가 미안해 |
| [02:22.618] |
너도 힘든 걸 버티는데 |
| [02:24.357] |
왜 아직도 난 니 앞에서 |
| [02:26.177] |
포기한 일을 보이는 게 |
| [02:27.947] |
오빠가 미안해 |
| [02:29.727] |
너도 힘든 걸 버티는데 |
| [02:31.391] |
왜 아직도 난 니 앞에서 |
| [02:33.283] |
떨어진 면접에 웃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