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78] |
词:방시혁 |
[00:11.56] |
曲:방시혁 |
[00:17.35] |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걸어갈 때 끝이 |
[00:21.30] |
보이지도 않는 길을 향해 걸어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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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모든 사람들 계속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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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대고 계속 겁을 주고 나를 주저 않히려했지만 |
[00:33.23] |
나는 믿었어 날 나는 알고있었어 날 밟히면 밟힐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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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해지는 잡초같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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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면 일어나고 결국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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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앞에 환한 꽃을 피우고 마는날 say! |
[00:49.29] |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
[00:53.67] |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
[00:57.22] |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
[01:01.98] |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
[01:0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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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36] |
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
[01:11.16] |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
[01:15.10] |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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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
[01:21.10] |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넌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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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꺼다 그런 말들을 때마다 나는 더욱 힘이 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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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을때나 주저앉고 싶을때면 그말들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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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며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어 |
[01:38.85] |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나의 |
[01:44.79] |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
[01:47.17] |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이제 |
[01:52.35] |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보여줄꺼야 |
[01:5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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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30] |
날 언제나 믿어준 친구들과 하늘에서 날 지켜보는 어머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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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내가 흘린 땀을 위해서라도 난 절대 쓰러질 수 없어 |
[02:45.11] |
나 여기까지 온거야 나 두렵지 않아 나 이제 |
[02:50.24] |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
[02:53.05] |
나 누가 뭐라고 해도 나 내가 말했던대로 나 |
[02:58.31] |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