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꿈
Lyrics

Song 금지된 꿈
Artist 动物园
Album 동물원 여덟번째 이야기 - 동화
Download Image LRC TXT
금지된 꿈을 꾸며 늘 외로웠던 그날들..
다시돌아갈순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길을 잃은 그날처럼 눈이 내리네..
아무말도 남기지못한채...
우린 취한세상으로 되돌아갔지..
울먹이는 널보내며...
겨울밤은 깊어만 갔지..
이해해주겠니.. 돌아서야 했던 나를..
그래 날 원망해도 괜찮아...
기억해 주겠니..길을 잃은 아이처럼
아직 흔들리는 나를..
세상은 이미 빛을 잃었어
꿈을 잃은 그날부터 빛을 잃었어
휘청이는 도시의 불빛들 위로..
낮선 얼굴처럼 눈이 내리네..
침묵하는 날 나무라듯..그렇게 눈이 내리네..
사랑했던 만큼 늘 외로웠던 그날들..
다시 돌아갈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지된 꿈  Lyrics
YouTube Results (More on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