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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장경진/곽호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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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곽호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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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눈앞엔 아름다운 풍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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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져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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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찍어야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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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을 장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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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던 길을 멈추고 인스타도 멈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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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메라를 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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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을 담는 동안은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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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도 잊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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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두울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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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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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찍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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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눈에 그 큰 세상을 담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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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모습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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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남게 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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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담길 우리들만의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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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아름답게 남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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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필름 속엔 무얼 담았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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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콧노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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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으로 가는 내 걸음걸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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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론 다 표현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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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스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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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만난 내 아름다운 추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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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수평 역광에 필름 불량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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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살아남은 사진 속 주인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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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너라서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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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품을 남기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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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자연스러운 본능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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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이 순간의 너를 남길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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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찍어도 괜찮아 보정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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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눈에 그 큰 세상을 담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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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모습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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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남게 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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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담길 우리들만의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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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아름답게 남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