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한웅재 | |
| 作曲 : 한웅재 | |
| 그의 말속에서는 땀 냄새가 났어요 | |
| 우리에게 흐르는 그 땀 말이죠 | |
| 그의 말은 가깝고 우릴 닮아 있었죠 | |
| 가난한 우리네 살결 같은 얘기 | |
| 들에 핀 꽃들도 하늘을 나는 새도 | |
| 길가에 돌들도 열매와 죽음까지 | |
| 우리 가진 허물과 | |
| 깊이 패인 아픔들도 | |
| 이미 알고 있는 듯 모두 이해하는 듯 | |
| 그는 우리와 그렇게 나란히 걸었죠 | |
| 정오의 그 길과 광야의 긴 밤들을 | |
| 함께 뒤엉켜 보낸 그 푸른 기억들은 | |
| 아직 손끝에 생생합니다 | |
| 우릴 지은 하늘과 스치고 또 닿으며 | |
| 피어오르는 먼지 사이를 걸을 땐 | |
| 때묻은 그분 발과 | |
| 우리 발이 닿는 곳엔 | |
| 처음도 나중이고 나중도 처음이었죠 | |
| 그는 우리와 그렇게 함께 걸었죠 | |
| 정오의 그 길과 광야의 긴 밤들을 | |
| 함께 뒤엉켜 보낸 그 푸른 기억들은 | |
| 아직 손끝에 생생합니다 | |
| 하늘은 곁이었고 땅은 하늘이었죠 | |
| 우리 발을 씻기려 무릎을 굽히실 때 | |
| 함께 울고 웃었던 그 푸른 기억들은 | |
| 아직 눈앞에 생생합니다 |
| zuo ci : | |
| zuo qu : | |
| zuò cí :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