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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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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오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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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봄 어느 거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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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있던 그 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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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불꽃의 수만큼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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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쏟아졌지 이런걸 인연이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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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오직 너만 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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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이렇게 만난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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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족이 되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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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행도 많이 했어 애태운 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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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지만 그래-도 넌 나의 사랑 나의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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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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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내게 자꾸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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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몇 살이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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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사람 나이론 할머니 정말 오래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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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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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나한테는 너는 아직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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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아가야 평생 아~가로 있어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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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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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일날 작은 케잌-하나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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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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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터져 버린 나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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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열 여섯 번 째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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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열일곱살 생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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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열-여덟살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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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무 살에도 너의 생일을 해 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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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잔치도 기억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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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사진엔 네가 웃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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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넌 나의 사랑 나의 아기 나의 딸-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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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내게 자꾸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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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몇 살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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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사람 나이론 할머니 정말 오래 잘 살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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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나한테는 너는 아직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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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아가야~~평생 아가로 있어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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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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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 넌 정말 신나보여 돌아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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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뒤돌아봐 걱정마 엄마는 니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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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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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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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내게 자꾸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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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몇 살이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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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사람 나이론 할머니 정말 오래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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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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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나한테는 너는 아직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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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아가야 평생 아가로 있어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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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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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로 와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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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야(응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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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야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