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의 상
Lyrics

Song 고풍의 상
Album 체칠리아 김현정과 함께하는 세계음악기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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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Traditional
作曲 : Traditional
하늘로 날을 듯이 길게 뽑은 부연* 끝 풍경이 운다.
처마 끝 곱게 늘이운 주렴에 반월(半月)이 숨어
아른아른 봄밤이 두견이 소리처럼 깊어 가는 밤
곱아라 고아라 진정 아름다운지고
파르란 구슬 빛 바탕에
자지빛 호장을 받친 호장* 저고리
호장 저고리 하얀 동정이 환하니 밝도소이다.
살살이 퍼져 나린 곧은 선이
스스로 돌아 곡선을 이루는 곳
열두 폭 기인 치마가 사르르 물결을 친다.
치마 끝에 곱게 감춘 운혜(雲鞋)* 당혜(唐鞋)*
발자취 소리도 없이 대청을 건너 살며시 문을 열고
그대는 어느 나라의 고전을 말하는 한 마리 호접(蝴蝶)*
호접(蝴蝶)이냥 사푸시 춤을 추라 아미를 숙이고……
나는 이 밤에 옛날에 살아
눈 감고 거문고 줄 골라 보리니
가는 버들이냥 가락에 맞추어
흰 손을 흔들어지이다.
zuo ci : Traditional
zuo qu : Tradi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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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 y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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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xie tang xie
hu die
hu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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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cí : Traditional
zuò qǔ : Tradi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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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àn yu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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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ún xié táng xié
hú dié
hú di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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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의 상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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