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Lyrics

Song 나무
Artist Linchpin
Album 기분 좋은 하루였다 내 껍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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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Linchpin
作曲 : Aldiahmadfauzan
아침에 눈 뜨고 기도 오늘 밤은
제발 그냥 웃으면서 잠들 수 있기를
낮에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 화가 날까
두려워 쉼 없이 날 죽이고
집에는 있기 싫어 약속 없이
나가 카페에서 과제와 가사를 계속 쓰고
자기 전엔 괜히 이유 없이 슬퍼질까
무서워서 봤던 유튜브 예능 틀고 잠이 들고
그러다가 또다시 문득 생각
왜 이리 외롭고 난 우울할까 생각
하면 딱히 힘든 일도 없었어 내 삶
다시 돌아보면 말이야 분명 어떤 뭔가
잘못된 건 맞는데 뭔지 몰라 내가
이상하데 다들 말해 병원 가봐
그래그래 맞아 너는 그게 좋겠다
의사 선생님은 걱정할 정돈 아니래
내 손목은 근질거리지 않은 적 없는데
술이 마시고 싶어 한 잔도 못하는데
보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
떠오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데
잠들기 전 불을 끄고 누우면
여전히 내 새벽은 쓰라려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조차
누가 들을까 소리 없이 울며 잠이 들어
잠들기 전 불을 끄고 누운 채로 봐 천장
현실에서 꾸는 꿈은 오늘따라 더 달아
이미 이룬듯한 상상 달콤하지 언제나
군침 흘려 현실에서 환상을 살아
내가 걷는 길엔 가시들이 많아서
살을 파고들어 피가 나고 아파도
입술 깨문 채로 견디고 괜찮다며
밤과 아침 사이 머릴 붙잡고 버텨
지나가는 하루는 꽤나 빨리 지나쳐가
흐르는 걸까 떠내리는 걸까 헷갈려 난
미련일까 아닌 걸까 질문해 봤지만
오는 답은 내가 던진 물음표와 메아리야
오늘도 난 꾸역 꾸역 꽉 채워 살았어
열심히 했단 기분 들어야지 잠들어
밤은 잠시인 듯 아침이 돌아오고
오늘은 다르길 기대해도 똑같아
실은 꽤나 버거웠던 하루였지만
내가 꿨던 꿈은 너무나도 달았어
오늘도 나를 괴롭혔던 하루였지만
내가 꾼 망상은 너무나도 달았어
잠들기 전 불을 끄고 누우면
여전히 내 새벽은 쓰라려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조차
누가 들을까 소리 없이 울며 잠이 들어
zuo ci : Linchpin
zuo qu : Aldiahmadfauzan
zuò cí : Linchpin
zuò qǔ : Aldiahmadfau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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