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词 : 김마리 | |
| 作曲 : 김마리 | |
| 编曲 : 김마리 | |
| 또 하루가 가고 그리움만 남아 | |
| 별이 비춘 창가에 기대에 서서 | |
| 까만 밤하늘 속에 숨겨버린 | |
| 나의 어린 마음들 꺼내어보네 | |
| 그땐 알 수 없었던 하얗던 너의 마음 | |
| 그런 그날의 너를 만나고 싶어 | |
| 내가 바보 같아서 그냥 지나쳐버린 | |
| 빛나던 너의 눈빛을 담고 싶어 | |
| 다 바래져 버린 따듯한 말들은 | |
| 흐릿하다가도 선명하게 들려 | |
| 애타는 맘은 자꾸 너를 찾아 | |
|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그리네 | |
| 그땐 알 수 없었던 하얗던 너의 마음 | |
| 그런 그날의 너를 만나고 싶어 | |
| 내가 바보 같아서 그냥 지나쳐버린 | |
| 빛나던 너의 눈빛을 담고 싶어 | |
| 만나고 싶어 | |
| 빛나던 너의 눈빛을 담고 싶어 | |
| 빛나던 너의 눈빛을 가득 담고 싶어 |
| zuo ci : | |
| zuo qu : | |
| bian qu : | |
| zuò cí : | |
| zuò qǔ : | |
| biān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