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Lyrics

Song 너의 이름은
Artist EB
Album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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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EB
作曲 : DOKO(도코)/EB
가끔은 잠결에 또 머금어버리네
사탕을 물고 있는 것 같아
받침이 하나도 못 새나가게
입안을 너로 채워놔야 해
넌 나만의 타키
다른 시간인 만큼 애틋해
널 오늘 밤의 끝에
담을 수 있으니까 천운인 것 같아
잠에 들어도 난
너의 이름의 어감이
너무 좋아서 이 밤이
자꾸만 간지러워져
너의 이름의 어감이
너무 좋아서 여기 내 맘이
가만히 있질 못해요
only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빨리 사라질 것 같아서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한참 동안 녹여 먹어요
낙서장에도 수없이 그은 획
난 펜을 쥐고도 또 계속 너를 부르네
성을 붙여 부르는 것도
하나로 줄여 부르는 것도
느낌이 모두 달라 난 좋아
네가 내 두 볼에 담길 땐
마치 구름에 손이 닿는듯해 ye
꼭 밀물처럼 들어와 대니
난 이미 너의 바다에 잠긴듯해 ye
내가 너무 많이 부르면
세 글자에 때라도 묻을까 봐 겁이 나
뱉어내려다가 삼켜내 버려요
너의 이름의 어감이
너무 좋아서 이 밤이
자꾸만 간지러워져
너의 이름의 어감이
너무 좋아서 여기 내 맘이
가만히 있질 못해요
only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빨리 사라질 것 같아서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한참 동안 녹여 먹어요
zuo ci : EB
zuo qu : DOKO EB
only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ye
ye
only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zuò cí : EB
zuò qǔ : DOKO EB
only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ye
ye
only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you you you
baby you you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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