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잔
Lyrics

Song 달잔
Artist 다화
Album 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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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다화
作曲 : 다화
마음의 무게가 또다시 무거워
도무지 안 되는 건 잊은 척 사는 거
안일하게 난 그 바램처럼
다 지나면 닿을 거야 낮에 뜬 달처럼
한 잔을 두 잔을 부어 마신 술이 마치
낮 하늘에 달처럼
보이네 흐리게 뜬지도 모르게
언제쯤 밤이오나
그 카페엔 가려 하지 않을 것
그 길을 걸으려 하지 않을 것
그 사진을 보려 하지 않을 것
그 노래를 들으려 하지 않을 것
그 동네엔 가려 하지 않을 것
그 카페도 길가에도 떠오를 잔상
그 사진 속에도 그 노래 속에도
우리가 했던 어떤 것도 떠돌고 있어
한 잔을 두 잔을 부어 마신 술이 마치
낮 하늘에 달처럼
보이네 흐리게 뜬지도 모르게
언제쯤 밤이오나
혼자서 우리가 걷던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저 들을 보고 다시
무거워 마음이 터질 것만 같지 난
할 말이 없지 않는가
혼자서 우리가 걷던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저 들을 보고 다시
무거워 마음이 터질 것만 같지 난
할 말이 없지 않는가
그 동넨 가려 하지 않을 것
그 노랠 들으려 하지 않을 것
하지 않을 것
하지 않을 것
우리가 했던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것
하지 않을 것
하지 않을 것
우리가 했던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것
zuo ci :
zuo qu :
zuò cí :
zuò q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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