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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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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최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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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나 널 처음 만난 수요일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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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을 감춰가며 어떤 사람일까 기대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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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스르르 열리는 문틈 사이로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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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얼굴에 빨간 안경을 쓴 아름다운 너를 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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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을 벌려서 하 하늘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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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로 날아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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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내게 찾아온 운명 같은 너를 내 품에 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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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하 하늘 위로 하늘 위로 날아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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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꼭 잡은 너의 손을 놓지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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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난 지 일 년 되던 날 새끼손가락 두 개의 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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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던 작은 네 손에 끼워주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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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부드러운 입맞춤에 떨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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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널 안고서 세상 어디라도 너와 함께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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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을 벌려서 하 하늘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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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로 날아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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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내게 찾아온 운명 같은 너를 내 품에 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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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하 하늘 위로 하늘 위로 날아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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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꼭 잡은 너의 손을 놓지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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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늘 위로 하늘 위로 날아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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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내게 찾아온 운명 같은 너를 내 품에 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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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하 하늘 위로 하늘 위로 날아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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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잡은 두 손을 다시 놓지 않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