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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지금 서울의 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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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지금 서울의 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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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잔상이 또 아른아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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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춤 선이 또 내 눈에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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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가엔 미소가 드리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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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 hey. S'agap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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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그대가 춤을 추면 해와 달도 그댈 보려고 넘어가질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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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그대를 가질 수 없는 나의 눈물이 모이고 또 모여 하늘로가 비가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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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데이지. 데이지. 내것이 아닌 너의 미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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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호수 위에 덩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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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알아줘 데이지. 내게 춤을 춰줘 데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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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의 웃음소리에 저 숲 속의 새들도 춤을출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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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안아줘 데이지. 내게 춤을 춰줘 데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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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의 웃음소리에 저 숲 속의 새들도 춤을출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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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웃음소리가 내 것이 될순 없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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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랫소리가 니 옷에 닿진 못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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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 밖에 없는 내 감정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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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눈을 감고 머리안에 널 그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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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daisy 여기 혼자앉아 나는 baby baby i 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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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반응 없는 저기 하늘위와 나를 괜히 다시 탓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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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이라도 나를 안아준다면 두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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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뿐이라도 멈췄을탠데 내 눈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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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wanna get out of your p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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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향기와 춤에 취한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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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 daisy dai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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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가질수 없단 걸 알면서도 여전히 난 대채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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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내 가사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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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서 너의 흰옷위에 잠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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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닿을수없는 내 맘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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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그리면 날 안아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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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안아줘 데이지. 내게 춤을 춰줘 데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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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의 웃음소리에 저 숲 속의 새들도 춤을출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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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그 꽃잎속에 내 눈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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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그 풀잎속에 묻힌 말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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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안아줘 데이지. 내게 춤을 춰줘 데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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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의 웃음 소리에 저 숲 속의 새들도 춤을출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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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잔상이 또 아른아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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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춤 선이 또 내 눈에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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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가엔 미소가 드리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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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Hey. S'agap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