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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박유현/나상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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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박유현/Diamond Style Produ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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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여긴 어둡고 시야가 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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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yah 숨막히고 매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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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깜빡거린 조명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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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고 웃어주는 그대의 위치를 check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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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내가 여기서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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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예뻐 과연 쟤가 나랑 어울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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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니까 uh 숨이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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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남자답게 꼬셔보길 선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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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이제 Redcolor 쪽팔려 속부터 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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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참다간 곰팡이돼 결국 말해 나랑 곱창집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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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야 빙구야 미쳐 팔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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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질문에도 아랑않고 팔짱을 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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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치 야광봉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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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우리에겐 악의 무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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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봐도 어둡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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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밝혀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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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나를 꼭 별처럼 환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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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환하게 밤을 밝혀줘 oh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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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널 잊지 않을게 내 우주에 길게 남아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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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나를 꼭 별처럼 환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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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달 나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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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be my 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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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no matter what your fanlight,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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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또 기울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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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늦은아침 아직도 피곤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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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잠긴 목소리 참 간지럽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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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맞이해 얍얍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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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간절했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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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눌러 빚어보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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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용기를 내 먼저 손내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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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how all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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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잡은 두손 놓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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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대는 심장과 떨려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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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더 이상 많은 이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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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어 너만 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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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빛이 날때 전율하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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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on the stage 너의 그 손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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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간 그 순간 일어나 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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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밝혀줘 빛이 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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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봐도 어둡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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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밝혀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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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나를 꼭 별처럼 환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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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환하게 밤을 밝혀줘 oh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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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널 잊지 않을게 내 우주에 길게 남아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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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나를 꼭 별처럼 환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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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달 나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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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be my 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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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no matter what your fanlight,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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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또 기울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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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it fan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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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빛나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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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취향이 됐단게 감사할뿐, 취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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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it ba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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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가린 별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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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찬란함 가득한 밤 끝난듯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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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뜨거운 조명이 비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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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석자를 올려 기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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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로 빚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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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아름다움 가진 빛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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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사춘기도 아닌데 볼빨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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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들어줘서 고마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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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는 나쌍 배를 불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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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간판불 끄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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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봐도 어둡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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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밝혀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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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나를 꼭 별처럼 환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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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환하게 밤을 밝혀줘 oh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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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널 잊지 않을게 내 우주에 길게 남아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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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나를 꼭 별처럼 환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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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달 나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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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be my 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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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no matter what your fanlight,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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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또 기울잖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