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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김영재/이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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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김영재/김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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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멈춰진 시간에 나 잠에서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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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눈가의 빛을 살며시 닦고서 힘없이 앉아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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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이토록 아픈데 달빛은 왜 이리 밝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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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기댈 곳 없는 이 땅에 왜 난 살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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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손을 더 하얗게 하얗게 빛낸 꽃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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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손에 더 얼룩져 어둡게 물들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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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 말듯 가까워져 있는데 잡히지 않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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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이지 않는데 그리움 사무쳐 가슴은 부풀었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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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고 싶어 빛바랜 들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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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머물던 자리에 바람은 살며시 휘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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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노을을 보다 다시 또 눈물이 흘러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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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토록 아픈데 하늘은 왜 이리 맑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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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기댈 곳 없는 이 땅에 왜 난 살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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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손을 더 하얗게 하얗게 빛낸 꽃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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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손에 더 얼룩져 어둡게 물들어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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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 말듯 가까워져 있는데 잡히지 않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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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이지 않는데 그리움 사무쳐 가슴은 부풀었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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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여 사는 것만으로도 나 이토록 힘들게 사는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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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끝났을 때는 웃으며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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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고 싶은 빛바랜 들판으로 남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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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넘어질 수 없어 아직도 나 꿈꾸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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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 말듯 가까워져 있는데 잡히지 않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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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이지 않는데 그리움 사무쳐 가슴은 부풀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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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꿈을 꾼 게 아니야 내가 원한 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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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