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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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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나나나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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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천만의 사람들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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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위해 살아가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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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만드신 이 지구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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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광을 높이 띄워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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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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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기 높은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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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이 작은 지구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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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생각을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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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게 걱정이 돼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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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해야 해 옥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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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뜨린 그 여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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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그 발 앞에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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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를 내려놓은 마음을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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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광이 끝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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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주 영광이 시작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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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광이 끝나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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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주 영광이 시작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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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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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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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올라와 내려다보니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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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람들이 너무나도 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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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들은 자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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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게 보이려 무지 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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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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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기 높은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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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이 낮은 우리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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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생각을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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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게 걱정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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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해야 해 자존심을 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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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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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발을 씻고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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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내려놓은 마음을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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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광이 끝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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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주 영광이 시작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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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광이 끝나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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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주 영광이 시작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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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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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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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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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광이 끝나는 곳 거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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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영광이 시작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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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광이 끝나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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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주 영광이 시작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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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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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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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되신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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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면류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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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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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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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되신 주님께 함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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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면류관을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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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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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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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되신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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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면류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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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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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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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되신 주님께 함답한 |
|
이 면류관을 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