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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김헌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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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서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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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나와 한 명도 빼지 말고 잘빠진 몸매가 다는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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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꽂힌 음악만 틀어주면 오늘 밤은 그대의 디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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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moving to the side to side 그 느낌을 따라 움직여 하이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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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면 주저 말고 골라 오늘 밤은 누구라도 all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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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흘러내리는 땀방울 적셔진 그녀의 온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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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뜨거운 시선들의 열기에 증발하는 그녀의 땀방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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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여자 일 년을 못 넘겼지 누구를 만나도 내 운명은 아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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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 밤만 되면 모두 다 예뻐 보여 이렇게 음악에 내가 또 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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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끝인 걸 더는 거기서 없는 거야 그 흐르는 음악에 나를 싣고서 또 널 향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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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말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온몸을 앞뒤로 흔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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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모를 음악만 틀어대도 오늘 밤은 그대의 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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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알 거 없고 현재는 묻지 말고 뭐가 필요해 벌써 나에겐 취한 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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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넌 내숭에는 정말로 질린 나지 부탁해 오늘은 좀 더 솔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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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tep two step 밑창이 다 닳아 없어 질 때까지 내가 누군 지도 모르는 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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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with me dance with me 모든 것을 꺼내 보여 지금 이 순간 right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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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yo hands in the air shake that ass go l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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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yo hands in the air moving like u just don't c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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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라 하여도 내게 한 번만 맡겨봐 난 그대의 주치의 이 밤 내 품에 다시 태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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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말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온몸을 앞뒤로 흔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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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모를 음악만 틀어대도 오늘 밤은 그대의 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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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은 어때 모두들 괜찮았나 못 잊을 추억들 가져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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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자꾸만 맴돌 테지 생각나면 언제든 찾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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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말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온몸을 앞뒤로 흔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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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모를 음악만 틀어대도 오늘 밤은 그대의 D.J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