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남과남은 (Remastered) |
| Artist | HONK |
| Album | MONOSANDAL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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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曲 : 홍크 | |
| 作词 : 홍크 | |
| 그때는 말이 없었지 | |
| 이불 안 속이 습해서 인지 | |
| 대부분의 설명은 가치 없이 | |
| 뒤돌아보니 움직인 자국만 남아 | |
| 그때는 말이 없었지 | |
| 이따금씩 돌아가도 또 눈치 없이 | |
| 어쩌다 보니까 난 그대로야 | |
| 이런 밤엔 담뱃불에 눈이 멀어 | |
| 왜 우린 자꾸 뒤돌아서 | |
| 굳이 인사를 하지 | |
|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나서 | |
| 무슨 | |
| 그때는 말을 못 했지 | |
| 입술 안쪽이 말라서인지 | |
| 뭉쳐지지 않는 모래가 가득 이라 | |
| 부석거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 | |
| 그때는 말을 못 했지 | |
| 이따금씩 돌아가도 또 어이없이 | |
| 눈을 떠 보니까 난 그대로야 | |
| 이런 밤엔 담뱃불에 눈이 멀어 | |
| 왜 우린 자꾸 뒤돌아서 | |
| 굳이 인사를 하지 | |
|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나서 | |
| 무슨 | |
| 왜 우린 자꾸 뒤돌아서 | |
| 굳이 인사를 하지 | |
|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나서 | |
| 무슨 |
| zuo qu : | |
| zuo ci : | |
| zuò qǔ :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