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엄태환 | |
| 作词 : 녹우 김성호 | |
|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 |
| 먹자골목 환하게 새벽이 온다 | |
| 술취한 인생도 술파는 인생도 함께 | |
| 꿈으로 이어진 길을 걷는가 | |
| 후회와 미련의 술잔이 오가고 | |
| 한겹씩 풀린 어둠이 저만치 달아난 자리 | |
| 계절의 노래처럼 내 청춘도 쌓이고 | |
| 한겹씩 벗겨지는 하루 또 하루 | |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이길 뿐인데 | |
| 오늘을 여는 사람과 오늘을 닫는 사람들 | |
| 아침이 와야 잠드는 꿈속의 거리 | |
| 석사동 벌말길 먹자골목 | |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이길 뿐인데 | |
| 오늘을 여는 사람과 오늘을 닫는 사람들 | |
| 아침이 와야 잠드는 꿈속의 거리 | |
| 석사동 벌말길 먹자골목 | |
| 불켜진 이층방 잠들지 못한 한사람 | |
| 창밖을 본다 |
| zuo qu : | |
| zuo ci : | |
| zuò qǔ :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