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김연은(Kim Yon Eun) | |
| 作词 : 김연은(Kim Yon Eun) | |
| 삶의 열기 가득한 이 구석진 카페에서 | |
| 나 오늘 하루를 달래듯 지친 몸을 기대어 | |
| 희미한 불빛아래 떠오는 그 기억을 | |
| 이제야 생각해보며 조용히 눈을 감네 | |
| 계절이 변해가면 잊혀진 그 기억이 | |
| 하나 둘 새로운 의미로 이렇게 생각나네 | |
| 예전처럼 이 자리는 변하진 않았어도 | |
| 계절이 변해 갈수록 새롭게 느끼는 건 | |
| 흐르는 세월 따라서 나의 모습도 | |
| 이렇게 변해 버리기 때문일거야 |
| zuo qu : Kim Yon Eun | |
| zuo ci : Kim Yon Eun | |
| zuò qǔ : Kim Yon Eun | |
| zuò cí : Kim Yon Eu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