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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깜악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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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깜악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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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나 몰라라 방치해 두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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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는 것과 딱딱한 것들을 오늘 밤에야 말로 치워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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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우리 사이에 묵혀 놨던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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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것과 진물이 나오는 것 오늘 밤에는 다 분리수거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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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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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연소화합물인 줄은 네가 말해주기 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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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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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연소화합물인 줄은 네가 말해주기 전에는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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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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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내다버릴 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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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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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내다버릴 줄은 내다 버릴 줄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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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나 몰라라 방치해 두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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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에 해묵은 오해들을 오늘 밤에는 꼭 치워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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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조용히 묵혀 놨던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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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것과 진물이 나오는 것 오늘 밤에는 꼭 분리수거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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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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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연소화합물인 줄은 네가 말해주기 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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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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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연소화합물인 줄은 네가 말해주기 전에는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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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버리지 말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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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버리지 말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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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버리지 말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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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버리지 말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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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캔 종이 비닐 유리 그리고 너와 나의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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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캔 종이 비닐 유리 그리고 너와 나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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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캔 종이 비닐 유리 그리고 너와 나의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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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캔 종이 비닐 유리 그리고 너와 나의 비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