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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크로커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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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크로커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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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처럼 잠들고 기계처럼 일어나 하루도 빠짐없이 한번도 늦은 적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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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 나 하나 너 하나 같이 누울 곳 살 수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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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것이 젊음이라면 아무것도 없을 나의 미래는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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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이 굳어버려 뼈가 되도록 아무리 애를 써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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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 하지만 난 알아 내 앞엔 어둠밖에 없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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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 나 하나 너 하나 같이 누울 곳 살 수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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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것이 젊음이라면 아무것도 없을 나의 미래는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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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이 굳어버려 뼈가 되도록 아무리 애를 써도 벗어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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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날거야 이 무간 지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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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희망도 없는 이 절망의 굴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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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날거야 네가 없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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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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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것이 젊음이라면 아무것도 없을 나의 미래는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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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이 굳어버려 뼈가 되도록 아무리 애를 써도 벗어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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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날거야 이 무간 지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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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희망도 없는 이 절망의 굴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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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날거야 네가 없는 곳으로 이래라 저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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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날거야 이 무간 지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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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희망도 없는 이 절망의 굴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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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날거야 네가 없는 곳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