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서자영 | |
| 作词 : 서자영 | |
| 곧 새벽이 찾아와 | |
| 밤의 명암은 더욱 | |
| 깊어져만 가네 | |
| 내 바램은 그리 크지 않아 | |
| 단지 조용히 하루를 정리하고 싶을 뿐 | |
| 미지근한 샤워와 | |
| 내 기타소리와 | |
| 내 방 안을 맴도는 | |
| 나의 작은 속삭임들 | |
| 나는 베개에 누워 | |
| 두 눈 꼭 감고서 | |
| 너의 따뜻한 불빛에 | |
| 조용히 잠들고 싶을 뿐이야 | |
| 또 이 새벽이 지나면 | |
| 난 널 만날 수 있는 | |
| 내일을 기다리겠지 | |
| 이 순간이 짧아도 | |
| 또 다른 내일을 위해 날 달래줄 | |
| 네가 고마울 뿐 | |
| 미지근한 샤워와 | |
| 내 기타소리와 | |
| 내 방 안을 맴도는 | |
| 나의 작은 속삭임들 | |
| 나는 베개에 누워 | |
| 두 눈 꼭 감고서 | |
| 너의 따뜻한 불빛에 | |
| 조용히 잠들고 싶을 뿐이야 | |
| 곧 새벽이 찾아와 |
| zuo qu : | |
| zuo ci : | |
| zuò qǔ :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