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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온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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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온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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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먹는 댔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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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맛있는 걸 사 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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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참기가 난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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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네 책임이야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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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가 나온 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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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있는 게 예쁘다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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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네가 찌워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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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와서 살 빼라 (잔소리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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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해서 그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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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네 맘이 변해 그런 걸까 (그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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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길 바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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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어, 다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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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도 예쁘단 그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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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와서 알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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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 예쁘댔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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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이 더 좋다고 했지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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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밋밋해 보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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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고 했어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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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해서 그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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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네 맘이 변해 그런 걸까 (그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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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길 바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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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어, 다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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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이 예쁘단 그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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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말을 다 믿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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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그렇게 달라진 거야 편해져 그런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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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네 맘이 뭔지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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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노력해 변해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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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Love me, give me, touc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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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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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해서 그런 걸까 (그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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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네 맘이 변할 걸까 (그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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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어 다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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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전히 좋다던 그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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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말을 다 믿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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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그만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