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김설 | |
| 作词 : 윤동주 | |
|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 |
|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 |
|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 |
|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 |
| 거리의 소음과 | |
| 노래 부를 수 없도다. | |
| 그신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 |
|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 |
| 가만히, | |
| 가만히 | |
| 괴로운 사람아 | |
| -바다로 가자 | |
| 괴로운 사람아 | |
| -바다로 가자 | |
|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 |
|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 |
|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
| zuo qu : | |
| zuo ci : | |
| . | |
| , | |
| zuò qǔ : | |
| zuò cí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