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Hyuno93 作词 : Dope'Doug 내 시간은 가니까 일어날게 가슴에 불 지르고 머릴 더 차갑게 소릴 키워 난 내가 가라앉지 않게 바삐 가긴 싫지만 내가 빨리 가야겠어 뜨거운 불을 머금어 한번 사는 삶 어쩌면 이게 날 잡아 내 발목 내가 쉬는 숨통 머린 돈 이야기 아님 성공에 부푼 꿈 쉴 수 조차 없잖아 난 실수 없잖아 밤새 노래를 키워놔 내가 선택한 건 이게 아니야 서울의 밤은 멀리 광안대교 보이네 저 멀리 날 위로하지마 멈추지 않아 내 걱정하지마 관두지 않아 수 많은 생각 행동 하나 나아 별이 뜨는 밤에 거기로 나와 위로하지마 멈추지 않아 내 걱정하지마 관두지 않아 수 많은 생각 행동 하나 나아 별이 뜨는 밤에 거기로 나와 니들 얘기 공감 안돼 단 하나도 내 인생은 나의 것 못 뺏아가 반도 돈이 우릴 막대하니까 그럼 나도 돈을 좀 괴롭혀 볼까 빈 말이 아냐 절대 잘 해줄 필요는 없지만 뭐 사는데 돈은 필요하니까 괴롭혀 줘야지 나는 더 원해 내가 이제 니 목을 졸라줄게 니가 누구를 알고 좆도 관심없네 난 내가 되고싶어 토해내 매일매일 전쟁터에서 살아 남긴 오늘 할 일 웃으며 깃발을 꽂는건 내일 할 일 일어나서 가야해 그래서 내 시간은 금이야 그래서 저 불빛을 봤어 난 그래서 산다는게 뭐 이런거 날 위로하지마 멈추지 않아 내 걱정하지마 관두지 않아 수 많은 생각 행동 하나 나아 별이 뜨는 밤에 거기로 나와 위로하지마 멈추지 않아 내 걱정하지마 관두지 않아 수 많은 생각 행동 하나 나아 별이 뜨는 밤에 거기로 나와 사는건 도 아님 모 어서 너도 일어서 지금 기분 이대로 살고싶어 내일도 눈 떠도 바뀌는게 없겠지 그런거면 웃는게 낫겠지 인생은 몰라 가봐야 알지 지구는 돌고 미쳐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