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허세과 作词 : Dalchong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따스한 햇살과 공기 파란하늘의 그늘이 게을러지는 곳 지금 이 순간 너와 투명한 웃음의 너는 반짝이는 바다 같아 단발머리 작은 입술 네 모든 것들이 이 순간에 가득해 더 선명해 지는 걸 어젯밤 우리 보았던 그 모습은 신기루처럼 말이 없던 나의 하루 모든 시간들에 네 이름만 떠오르고 있어 서로에게 우린 여기 밤 하늘 별들처럼 어제보다 더 이미 가까워졌을지 몰라 한 번 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어제보다 더 내게 따뜻하게 느껴지는 걸 어젯밤 우리 보았던 그 모습은 신기루처럼 말이 없던 나의 하루 모든 시간들에 네 이름만 떠오르고 있어 서로에게 우린 여기 밤 하늘 별들처럼 어제보다 더 이미 가까워졌을지 몰라 한 번 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어제보다 더 내게 따뜻하게 느껴지는 걸 이미 가까워졌을지 몰라 한 번 더 너의 손을 꽉 잡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