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문성남/정재우 作词 : 문성남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 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그리움에 영원히 홀로 남겨진 것처럼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를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들려 들려 들려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 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를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들려 들려 들려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를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들려 들려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