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변상원/곽권/박우빈 作词 : 변상원/곽권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또 그리워하고 shit 찢겨져 버린 마음은 누군가를 향해 뻗어 간다는 것 소리치며 다그쳤어 너의 말은 안들렸어 무슨말 한지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도 안나 돌이킬수 없다는걸 후회할걸 왜 그랬어? 이해할 수 없어 잘난 자존심이 너의가슴을 찢어놨어 마시지도 못한 술한잔에 모두 비웠어 (널 생각하며) 한동안 내안의 너를 비웠어 (i need you...) 그리곤 우리 추억을 한개피 씩 피웠어. (널 생각하며) 그게 오히려 내 미움을 지웠어 (네가 보고싶어.) 지울 수 가 없나봐 손가득 잡아도 흘러 내리는 모레처럼 멀어져가 점점 느껴지나봐 아무 이유없이 뺨을타고 고이는 한줄기 비처럼 전화기의 네 이름을 아직까지 못지웠어 걸지 못할꺼면서 자꾸 망설이기만 하잖아 사진속의 너와 나는 너무나 행복한데 그 사진마져도 널 잊지못해 항상 함께 하자는 말 다른사람 보지 말라는말 내가 있어 자기가 있다는말 그런 내가 없으면 절대로 못살꺼란말 좋아한단말 사랑한단 말 내가 장난칠때면 너가 항상하던 말 토라졌다가도 귀에 속삭였던 말 그 잘난 음악이 나보다 좋냐 했던 너의 말 모든것들이 내 가슴을 후펴파 이렇게 난 바퀴가 없는채로 굴러가 아픈 상처들을 아무말도 못하게 너라는 기억의 무거운 돌로 꾹 눌러놨어 이손은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당당히 말하고 그 말하나 못지킨 바보 그녀의 친구라도 이노래를 듣는다면 그녀에게 전해줘요 내가아직 사랑한다고 마시지도 못한 술한잔에 모두 비웠어 한동안 내안의 너를 비웠어 그리곤 우리 추억을 한개피 씩 피웠어. (널 생각하며) 그게 오히려 내 미움을 지웠어 우리 사진을 잡고 Baby 내 미련을 태워 my lady, 참으려해도 왜이리, 안되는건지 i need you my girl 네 전화를 받고 baby 아무렇지않은 척해 may be 강아지처럼 너의 목소리만 기다리고있잖아 지울 수 가 없나봐 손가득 잡아도 흘러 내리는 모레처럼 멀어져가 점점 느껴지나봐 아무 이유없이 뺨을타고 고이는 한줄기 비처럼 지울 수 가 없나봐 손가득 잡아도 흘러 내리는 모레처럼 멀어져가 점점 느껴지나봐 아무 이유없이 뺨을타고 고이는 한줄기 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