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Fromm 作词 : Fromm 우리 손잡고 이 길을 걸으면 아무것도 안들려요 오늘 그대를 만나 그냥 난 좋아요 저 멀리 반달 한조각 오랜만이죠 이 시원한 저녁 아무생각 하지 않을래요 오늘은 행복했으니 아마 며칠쯤 더 견뎌볼수도 있어 나 댄싱댄싱댄싱 야이야아 아야이야아 달의 끝까지 우리 춤을 춰요 야아 아야이야아 이토록 반짝이는 달밤의 댄싱 오늘의 달은 일곱번째의 달 나의 하루와 참 닮았네요 오늘은 그댈 봤으니 아마 며칠쯤 더 버텨 볼 수도 있을 거야 댄싱댄싱댄싱 야이야아 아야이야아 달의 끝까지 우리 춤을 춰요 야아 아야이야아 눈을 맞추고 이 웃음을 하하하하 흩날리면서 야이야아아아 아야이야아 이토록 반짝이는 달밤의 댄싱 달밤의 댄싱 댄싱댄싱댄싱 야이 야아 아야이야아 달의 끝까지 우리 춤을 춰요 야아 아야이야 아아 눈을 맞추고 이 웃음을 하하하하 흩날리면서 야이야아아아아 아 야이야아 댄싱댄싱댄싱 야이 야아 아야이야 아 댄싱댄싱댄싱 야이 야아 아야이야 아 달의 끝까지 우리 춤을 춰네 야아 아야이야 아 모두 잊어버릴 달밤의 댄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