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개미 作词 : 개미 또 하루가 지나고 내 시계는 멈추고 오늘도 그 이름 난 되뇌어 본다 또 하루가 더 가고 길게 늘어진 그림자 그대를 그대를 또 불러만 본다 시간은 다시 그렇게 또 흘러가고 너는 길을 잃고 헤매일 텐데 사랑 참 어렵다 놓지도 못하고 니가 오는 길목에 내 발자욱을 심어 그 자릴 밟고서 내게 오는 길을 심장이 멈출 만큼 거친 바람이 분데도 나 있을게 또 하루가 더 가고 길게 늘어진 그림자 그대를 그대를 또 불러만 본다 시간은 다시 그렇게 또 흘러가고 너는 길을 잃고 헤매일 텐데 사랑 참 어렵다 놓지도 못하고 니가 오는 길목에 내 발자욱을 심어 그 자릴 밟고서 내게 오는 길을 심장이 멈출 만큼 거친 바람이 분데도 널 안을게 이 눈물이 흔들고 또 바람이 나를 흔들어 난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사랑 참 어렵다 놓지도 못하고 니가 오는 길목에 내 발자욱을 심어 그 자릴 밟고서 내게 오는 길을 심장이 멈출 만큼 거친 바람이 분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