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재학 作词 : 이재학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셀수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맘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속에 간직할께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oh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