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빙수/Chan0 作词 : 빙수/Chan0 어두운 밤. 안개를 가르고 눈앞에 나타난 Ego 두려움에 가득 찬 칼날이 가슴을 찌르고 흘러내려 조작된 기억을 믿고 싶어서 내가 맞는 거라고 통제 돼버린 그 공간 속에서 오늘도 날 죽이고 있어 숨을 조이는 말들 상처가 커져 갈수록 날 변하게 하는데 사실 난 알고 있어 두려움이 만든 몬스터라는 걸 가슴 아픈 시간들은 이제는 내가 더는 견딜 수가 없어 내 마음이 Ah 이렇게 아픈데 할 수 있을까 잊어 보려 애를 써봐도 두려운 맘을 이젠 숨길 수가 없어 내 마음은 Ah 누가 뭐래도 상처받지 않아 숨을 조이는 말들 상처가 커져 갈수록 날 변하게 하는데 사실 난 알고 있어 두려움이 만든 몬스터라는 걸 가슴 아픈 시간들은 이제는 내가 더는 견딜 수가 없어 내 마음이 Ah 이렇게 아픈데 할 수 있을까 잊어 보려 애를 써봐도 두려운 맘을 이젠 숨길 수가 없어 내 마음은 Ah 누가 뭐래도 상처받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