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보름달 |
| Artist | 拉上帷幕 |
| Album | 수상한 커튼의 일년 #10 Of 2015 : 보름달 |
| 作曲 : 拉上帷幕 | |
| 作词 : 拉上帷幕 | |
|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걷다 | |
|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 |
| 나를 비추는 둥근 보름달 | |
| 우두커니 서서 바라본다 | |
|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의 끝 | |
|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 |
| 나를 비추는 둥근 보름달 | |
| 우두커니 서서 바라본다 | |
| 나지막이 웅크리고 있던 | |
| 간절한 바램들 | |
| 들릴 듯 말 듯 조용히 | |
| 뱉어 낸다 | |
| 언제 본지도 모를 하늘은 | |
| 이토록 아름다웠었나 | |
| 나를 비추는 둥근 보름달 | |
| 우두커니 서서 바라본다 | |
| 나지막이 웅크리고 있던 | |
| 간절한 바램들 | |
| 들릴 듯 말 듯 조용히 | |
| 뱉어 낸다 | |
| 언제 본지도 모를 하늘은 | |
| 이토록 아름다웠었나 | |
| 나를 비추는 둥근 보름달 | |
| 우두커니 서서 바라본다 |
| zuò qǔ : lā shàng wéi mù | |
| zuò cí : lā shàng wéi m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