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반갑군요 - 玉珠铉/박은태/윤수미 저기는 엘리자벳의 언니 사랑스러운 헬레네 그리고 이분은 그의 딸을 너무나도 자랑스러워하는 어머니 루도비카입니다 비엔나에서 편지 한통을 받았네요 친언니 소피로부터 친언니 소피 황제의 엄만데 그래서 친척들이 총 출동하셨구만 모두 반가워요 알려줄 게 있죠 아주 좋은 일이 곧 생길 거에요 왠 잘난척이라지 왠 호들갑이야 우리 가문에 큰 영광이 막스 빼고 전 우리 헬레네를 아주 어릴 때부터 예쁘고 교양있게 훌륭히 키웠죠 우리 딸이 낫네 잘난 척이야 우린 곧 떠나요 바트 이슐로 바트 이슐 바트 이슐 지금 그 얘길 하자고 다들 유인한 것구요 상상도 못하겠죠 헬레네의 이모인 소피가 만나자고 편지를 보냈어요 황제의 어머니께서 황제도 오시겠네 황제와 헬레네가 선을 볼 거에요 우리 헬레네가 오스트르으 흥흥흥 오스트리아의 황후가 될 겁니다 폐하랑 저랑요 믿겨지지가 않아요 브라보 앞날이 창창허네 가지마요 왕자님 여기 남아줘요 당신의 품은 아주 포근했죠 이 순간 당신의 품에서 자유롭고 싶어 검은 갈매기처럼 자유롭게 알아요 당신은 죽음 깊은 두려움 열이 있어 하지만 난 당신을 기억할래 지 애비같은 소릴 해 꿈꾸고 시를 쓰면서 신나게 말을 타고 공주님 당신만이 나의 친구 얘야 이제 괜찮아 침대에 가서 좀 쉬도록 하자 레온하트 의사를 불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