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상일 많은 게 변한 것 같아 예를 들자면 너와 나 또 니가 내게 남겼던 말 이 모든 게 다 사랑한단 말보다 잔인한 말 미안해 너무 힘들어 니가 있어도 외로워 다 다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더 이상 니가 안 보여 아무런 말도 안 들려 낮과 밤이 뒤바뀐 하루 하루를 보내고 해와 달이 사라진 내 마음 속에 너는 없어 미쳐 미칠만큼 사랑했는데 지쳐 울고 있는 내가 싫은데 I don't want you back 미련 없이 떠나 울고 웃던 몹쓸 추억은 잊어 이제 그만 헤어져 넌 그때처럼 너무 쉽게 뱉고 있어 애처럼 또 말 바꿀 거면서 성급해 감정적이야 넌 어찌 보면 항상 후회할 순간을 살잖아 주워담을 순 없다는 걸 알고서 내게 말해 그때도 이랬지 난 너를 놓아줬고 다시 돌아온 건 넌데 이젠 내가 지겨워져 갈피를 못 잡는 맘 이젠 나도 네가 좀 질려 갈 거면 빨리 가 근데 되물리긴 이젠 없어 1분 1초 너 없인 하루도 못 살 거라고 1년 10년 지나도 변함없단 말 의미 없어 미쳐 미칠만큼 사랑했는데 지쳐 울고 있는 내가 싫은데 I don't want you back 미련 없이 떠나 울고 웃던 몹쓸 추억은 잊어 이제 그만 헤어져 이제는 뒤돌지 마 돌아도 난 없을 테니까 니가 걷고 싶은 길을 가 나는 절대로 찾거나 떠올리지 마 Girl 부질없는 Story 얼룩진 내 맘이 너무 아픈데 미쳐 미칠만큼 사랑했는데 I don't want you Just get away 지쳐 울고 있는 내가 싫은데 Keep on trying Never dry your tears I don't want you back 미련 없이 떠나 울고 웃던 몹쓸 추억은 잊어 이제 그만 헤어져 Baby good bye Bye bye to everywhere Baby good bye Bye bye to everywhere Baby good bye Bye bye to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