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金智秀 作词 : 최성욱 길 - 流氓医生 모두 잊었다. 다 버렸다. 거친 세상에 동정 잊었다 그 집없는 길을 한없이 헤매었지만 꽉막힌 서러픔에 같혔다. 비틀거리며 걸어왔지만 맘은 꼭 부서진 내 꿈일뿐 잊어버려고 다시 또 지워버려고 쓰디쓴 아픔을 또 삼킨다. 아주 먼 꿈속을 헤매다 올 생각하자 우우우우우우~~우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