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유지희 作词 : 유지희 수많은 날이 지나 오늘이 되어도 여전히 난 어린아이 오늘 쯤 되면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전히 예쁨 받고 싶은 마음에 애교만 잔뜩 늘어가 어리광은 어찌나 많은지 받아주는 이는 무슨 죄니 몰라 알 게 뭐야 응석 부리는 게 제일 좋은데 수많은 날이 지나 오늘이 되어도 여전히 난 어린아이 오늘 쯤 되면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전히 어린아이 지금 이대로가 좋아 아냐 싫은지도 몰라 누군가가 나를 봐 주기를 바랬었던 거야 그런 걸까 몰라 알 게 뭐야 응석 부리는 게 제일 좋은데 수많은 날이 지나 오늘이 되어도 여전히 난 어린아이 오늘 쯤 되면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전히 어린아이 수많은 날이 지나 오늘이 되어도 여전히 난 어린아이 오늘 쯤 되면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여전히 여전히 어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