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尹尚 作词 : 박창학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것 놓치기 아쉬워 잠깐 동안 멈쳐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있게 할꺼야 한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 있게 할꺼야 한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한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