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尹尚 作词 : 尹尚 어디인지 모르는 하늘 너머로 외로움을 띄워보면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때문에 마음마저 젖어가네 어디에 있는지 그 어린 꿈들은 한조각 만질 수가 없네 내 오랜 고독은 의미를 잃었나 뭐하나 변한 것 없이 희미한 무지개 너머엔 내 꿈이 있을 것같아 보이지 않는 저 계절은 그저 멀어만 가네 어디에 있는지 그 어린 꿈들은 한조각 만질 수가 없네 내 오랜 고독은 의미를 잃었나 뭐하나 변한 것 없이 희미한 무지개 너머엔 내 꿈이 있을 것같아 보이지 않는 저 계절은 그저 멀어만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