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엄마
Artist 강아솔
Album 정직한 마음

Lyrics

[00:00.480]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00:08.690]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00:19.400] 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00:31.710]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00:39.350]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00:50.120] 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01:02.900]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01:10.460]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01:21.170] 귤을 보내니 맛있게 먹거라
[01:34.750] 엄마는 늘 말씀하셨지 내게
[01:42.310] 엄마니까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고
[01:50.150] 그런 엄마께 나는 말했지 그 말이
[01:57.850] 세상에서 제일 슬픈 말이라고
[02:08.480] 남들이 뛰라고 할 때
[02:12.370] 멈추지 말라고 할 때
[02:16.230] 엄마는 내 손을 잡고 잠시 쉬라 하셨지
[02:24.080] 남들이 참으라 할 때
[02:27.760] 견디라고 말 할 때에
[02:31.580] 엄마는 안아주시며 잠시 울라 하셨지
[03:10.320] 남들이 뛰라고 할 때
[03:14.120] 멈추지 말라고 할 때
[03:17.720] 엄마는 내 손을 잡고 잠시 쉬라 하셨지
[03:25.710] 남들이 참으라 할 때
[03:29.330] 견디라고 말 할 때에
[03:33.600] 엄마는 안아주시며 잠시 울라 하셨지
[03:57.480] 다 갚지도 못 할 빚만 쌓여가는구나
[04:05.510] 다 갚지도 못 할 빚만 쌓여가는구나

Pinyin

[00:00.480]
[00:08.690]
[00:19.400]
[00:31.710]
[00:39.350]
[00:50.120]
[01:02.900]
[01:10.460]
[01:21.170]
[01:34.750]
[01:42.310]
[01:50.150]
[01:57.850]
[02:08.480]
[02:12.370]
[02:16.230]
[02:24.080]
[02:27.760]
[02:31.580]
[03:10.320]
[03:14.120]
[03:17.720]
[03:25.710]
[03:29.330]
[03:33.600]
[03:57.480]
[04:0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