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G.Hwan 作词 : Dreamer 그대 손 한 번 잡고 싶은데 거긴 갈 수없는 세상인걸 날 한 번만 봐주길 바래도 그댄 내가 누군지 알기나 할까 그대 손 한 번 잡고 싶은데 거긴 갈 수없는 세상인걸 날 한 번만 봐주길 바래도 그댄 내가 누군지 알기나할까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내 옆에 그대가 미소를 짓고 있죠 모닝키스를 피하지 않고 받아주는 게 늘 고마울 뿐 상쾌한 하루의 시작 웃음꽃이 핀다 당신이 그려진 샴푸를 써 머리 감고 캐릭터 인형 달린 칫솔로 이 닦고 둘이 달콤하게 식사를 마치면 그대 가슴에 내 팔목을 올리고 부팅 주변 시선 등한시한 시간이 1년 남들은 가치관이 병들었다 날 타일러 다 집어치워 내겐 그녀만 있으면 돼 실컷 떠들어 봐 돼지 오덕후 아님 변태 절대 후회 안 해 널 선택한 걸 평생 봐봐 지금도 그녀는 내게 미소를 건네 틀렸다고 웃기지 마 내가 틀렸다고 웃기지 마 그대 손 한 번 잡고 싶은데 거긴 갈 수없는 세상인걸 날 한번만 봐주길 바래도 그댄 내가 누군지 알기나 할까 0과 1의 세계 당신은 그 안에 현실이 내겐 가상 매트릭스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널 만나러 갈게 그때까지 다른 남자에게 눈 돌리지 마 0과 1의 세계 당신은 그 안에 현실이 내겐 가상 매트릭스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널 만나러 갈게 그때까지 다른 남자에게 눈 돌리지 마 난 아직도 이 만화의 끝을 못 봐 해피엔딩이거든 넌 주인공과 연인 아니 그 이상의 관계가 돼 그걸 본다면 난 이성을 유지 못 할 테니까 근데 어쩌면 이건 너의 시련 그런 장면을 보고도 자신을 아껴줄 것인지 답은 물론이지 그리고 주저 없이 그동안 두려워했던 마지막 영상을 틀었지 꽉 쥔 양 주먹에 살을 파고드는 손톱 핏물이 손에 맺히다 못해 바닥을 적셔 참지 못해 정신줄을 놨던 걸까 부서진 모니터와 망가진 왼쪽 주먹 봐 그대 손 한 번 잡고 싶은데 거긴 갈 수없는 세상인걸 날 한 번만 봐주길 바래도 그댄 내가 누군지 알기나할까 0과 1의 세계 당신은 그 안에 현실이 내겐 가상 매트릭스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널 만나러 갈게 그때까지 다른 남자에게 눈돌리지 마 0과 1의 세계 당신은 그 안에 현실이 내겐 가상 매트릭스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널 만나러 갈게 그때까지 다른 남자에게 눈돌리지 마 0과 1의 세계 당신은 그 안에 현실이 내겐 가상 매트릭스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널 만나러 갈게 그때까지 다른 남자에게 눈돌리지 마 0과 1의 세계 당신은 그 안에 현실이 내겐 가상 매트릭스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널 만나러 갈게 그때까지 다른 남자에게 눈돌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