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츈리 作词 : 츈리 무료했던 내 일상에 자연스레 갑작스레 친했던 친구처럼 나에게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나타난 너 깊숙하게 빠져들고 순식간에 중독된 Girl 어떻게 이런 감정 느껴 본적 신기하게도 너도 같은 기분 널 생각할 때 나에게 생기는 현상들 하루 종일 미소가 끊이지 않는 일 지금 내 옆에 있는데도 벌써 다시 보고 싶어 니가 좋아하면 나는 더 좋아 내 입가에 두 눈 속에 신선하게 촉촉하게 하트가 끊이질 않고 널 그만 쳐다보기 힘든 이 feeling 내게 속삭일 땐 내 귓속에 도청장치 있는 듯 간지러워 유기농 스런 너의 목소리 망고처럼 달콤한 너의 입술 널 생각할 때 나에게 생기는 현상들 하루 종일 미소가 끊이지 않는 일 지금 내 옆에 있는데도 벌써 다시 보고 싶어 니가 좋아하면 나는 더 좋아 Almost 부담스러울 정도로 내가 너에게 표현하고 또 하고 싶어 들리니 내 맘이 이런 표현조차 너무 행복해 Almost 부담스러울 정도로 내가 너에게 표현하고 또 하고 싶어 들리니 내 맘이 이런 표현조차 너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