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케이던스 作词 : 강우경 내 마음이 또 한 번 그대를 보며 착각해요 아름다운 그 미소 내 것이라도 된 것처럼 나를 보던 그대 눈빛 마치 사랑 같아서 단 한 번도 멀리 가지 못했어 착각인 걸 알면서도 그게 너무 행복해서 바보처럼 아니란 걸 아는데도 난 못 가 늘 울면서도 사랑해서 난 못 가 내 눈물이 보이나요 그대 어김없이 오늘도 그댈 그리며 착각해요 손가락의 스침도 나를 향한 표현일까 봐 나를 보던 그대 눈빛 마치 사랑 같아서 단 한 번도 멀리 가지 못했어 착각인 걸 알면서도 그게 너무 행복해서 바보처럼 아니란 걸 아는데도 난 못 가 늘 울면서도 사랑해서 난 못 가 내 눈물이 보이나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