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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얼굴2
Artist 사이
Album 화전민의 노래

Lyrics

作曲 : 사이
作词 : 사이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릴 수 있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밖에
그리움은 여름 같아서
푸르고 짙어 눈이 부셔라
우리의 사랑 의자 같아서
비었을 때나 보이는구나
그리움은 여름 같아서
푸르고 짙어 눈이 부셔라
우리의 사랑 의자 같아서
비었을 때나 보이는구나

Pinyin

zuò qǔ :
zuò cí :